Surprise Me!

[김종석의 리포트]안철수 “당사 소집한 건 韓” vs 한동훈 “사실 왜곡”

2026-07-09 6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어제 안철수 국민의힘 의원이 재판에서 증언한 이 발언으로 종일 한동훈 의원과 안 의원이 설전을 벌였습니다.<br><br>[안철수 / 국민의힘 의원(어제)]<br>"사실 1차로 본회의장에 모이라고 했을 때 경찰이 이렇게 막고 있어서 다시 당사로 모이라고 먼저 말한 게 저는 한동훈 (당시) 대표라고 그렇게 들었습니다. 그러니까 이게 한동훈 (당시) 대표는 순전히 국회에서 모이라고만 했는데 추경호 (당시) 원내대표가 그거 무시하고 당사로 모이라고 했던 그런 건 사실이 아닙니다.<br><br>그러니까 "계엄 당일 당사로 모이라 한 건 한동훈 전 대표다" 이걸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따랐다는 주장인 거죠.<br><br>한동훈 의원은 강하게 반박했습니다.<br>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<br>"안철수 의원께서 말씀하신 건 11시에 국회가 봉쇄됐을 때 임시로 의원들이 당사로 갔던 걸 선후관계를 왜곡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. 왜곡하는 시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할 생각입니다."<br><br>한동훈 의원은 당시 국회 봉쇄 상황이 확인 돼서 당사를 임시 집결지로 안내한 것이라면서 자당 의원들에게 "빨리 국회로 와라" 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는 겁니다.<br><br>추경호 의원 의혹의 핵심은 윤 전 대통령 전화를 받고 난 전후로 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이게 했다는 건데 안 의원이 본질이 아닌 부분을 왜곡하고 있다는 게 한동훈 의원 주장이죠. <br><br>그러자, 안 의원은 "나는 사실만을 말했다"고 반박했습니다. <br><br>두 의원은 서로 "당사에서 의원들과 국회로 가는 과정이 책에 담겨있다", "어디에 기록돼 있느냐. 손으로 짚어달라"는 등 설전을 벌였습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